Security Education Program1 조금 늦었지만, BoB 13기 보안컨설팅 수료 후기😆 BoB 13기 수료 후 어느덧 4개월쯤 지난 시점...미루고 미뤄왔던 수료 후기를 지금이 아니면 평생 못 쓸거 같아서 쓰는 글...1. 지원 동기BoB를 처음 알게 된 건 대학교 2학년 때, 보안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.학교 보안 동아리 선배들 중 BoB를 수료한 분들이 계셨는데, 그분들은 실력도 정말 뛰어났고, 나에게는 그 자체로 큰 자극이 되었다.당시 BoB는 지원 경쟁이 치열하고, 합격 자체가 어렵기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를 여러 곳에서 들었고, 그만큼 수료자에 대한 인식도 높았다.그런 이야기를 접하면서 BoB에 대한 동경이 생겼고, 나도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자연스럽게 BoB는 막연한 꿈이 아니라, 대학 생활의 가장 큰 목표가 되었다.또 주변에서는.. 2025. 7. 24. 이전 1 다음